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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과 어울리는 스타일이어야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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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12:53:1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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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용성형수술을 하면 모두 예뻐질까? 쌍꺼풀 없는 눈에 쌍꺼풀만 만들어주면 누구든 눈매가 시원해지고 더 아름다워 보일까? 이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NO!이다. 미용성형수술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자신감과 당당함을 갖는 차원으로 해석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른바 사각턱의 대명사 개그우먼 박경림은 나름대로의 미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당당하기 때문이다. &#8220;이효리처럼 만들어주세요!&#8221; 필자를 찾아오는 여성들 중 &#8230; </p><p><a class="more-link block-button" href="http://advancecosmetic.com/krn/%ec%9e%90%ec%8b%a0%ea%b3%bc-%ec%96%b4%ec%9a%b8%eb%a6%ac%eb%8a%94-%ec%8a%a4%ed%83%80%ec%9d%bc%ec%9d%b4%ec%96%b4%ec%95%bc-%ec%95%84%eb%a6%84%eb%8b%b5%eb%8b%a4/">Continue reading &#187;</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용성형수술을 하면 모두 예뻐질까? 쌍꺼풀 없는 눈에 쌍꺼풀만 만들어주면 누구든 눈매가 시원해지고 더                      아름다워 보일까?</p>
<p>이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NO!이다. 미용성형수술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자신감과 당당함을 갖는                      차원으로 해석돼야 한다.</p>
<p>그런 의미에서 이른바 사각턱의 대명사 개그우먼 박경림은 나름대로의 미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당당하기 때문이다.</p>
<p>&#8220;이효리처럼 만들어주세요!&#8221; 필자를 찾아오는 여성들 중 상당수는 &#8220;누구누구처럼                      만들어달라&#8221;는 주문을 한다. 이효리를 외치던 쌍꺼풀이 없는 그 여성은 수술을 통해 자신의 눈을                      그렇게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다행히 그 여성이 이효리 눈과 어울리는 형이어서 필자는 그 여성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었다.</p>
<p>하지만 누군가와 비슷한 눈을 가진다고 해서, 누구의 턱과 비슷해진다고 해서 예뻐질 수는 없다. 자신의                      얼굴에 맞는 스타일을 가져야 진정으로 아름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필자는 환자와 상담할 때 오랜 시간을 두고 그에게 맞는 수술방법과 수술후의 인상개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비슷한 케이스의 사진들을 여러 장 보여준다. 그리고 당장 미용성형수술을 권유하기보다는 몇 번이고 신중히                      생각할 것을 당부한다. 아름다워지는 것도 좋지만 미용성형수술은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p>
<p>필자는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의사가 돼야 환자도,                      의사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p>
<p>또한 의사는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데 그쳐서는 안되며, 전문성과 더불어 환자의 이미지에 대해 올바른 의견과                      신뢰할만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다.</p>
<p>필자가 또 한가지 중요시 여기는 것은 끊임 없는 연구와 공부이다. 미용성형 분야는 신기술이 빠르게 등장하는                      첨단 분야이기 때문에 잠시라도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국제미용성형학술대회에                      거의 빠짐 없이 참가해 최신의 기술과 동향을 파악하고 각국의 미용성형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곤 한다.</p>
<p>선배 의사들의 조언에도 충실하고 동료 의사들과의 의견 교환에도 열심이다. 그렇게 해야만 당당한 미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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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여성 유미의 미용성형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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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12:52:39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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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필자는 최근 들어 한국 여성들은 물론, 일본 여성 및 중국 여성들의 미용성형 상담과 시술도 많이 하는 편이다. 필자로부터 미용성형수술을 받은 한 일본 여성이 호주에서 발간되고 있는 일본 월간지 &#60;Splash&#62; 성형컬럼에 필자에게서 시술받은 이야기를 기고했다. 월간 &#60;Splash&#62; 2002년 5월호에 게재된 유미양(27세)의 미용성형 체험기를 그대로 옮겨 본다. 비교적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 나는 눈에 대한 한 늘 &#8230; </p><p><a class="more-link block-button" href="http://advancecosmetic.com/krn/%ec%9d%bc%eb%b3%b8%ec%97%ac%ec%84%b1-%ec%9c%a0%eb%af%b8%ec%9d%98-%eb%af%b8%ec%9a%a9%ec%84%b1%ed%98%95-%ec%b2%b4%ed%97%98%ea%b8%b0/">Continue reading &#187;</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필자는 최근 들어 한국 여성들은 물론, 일본 여성 및 중국 여성들의 미용성형 상담과 시술도 많이 하는                      편이다.</p>
<p>필자로부터 미용성형수술을 받은 한 일본 여성이 호주에서 발간되고 있는 일본 월간지 &lt;Splash&gt;                      성형컬럼에 필자에게서 시술받은 이야기를 기고했다. 월간 &lt;Splash&gt; 2002년 5월호에 게재된                      유미양(27세)의 미용성형 체험기를 그대로 옮겨 본다.</p>
<p>비교적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 나는 눈에 대한 한 늘 남모를 고민을 갖고 있었다. 특히 왼쪽 눈 옆의                      커다란 사마귀는 치명적이었다.</p>
<p>미용성형수술을 받고 예뻐진 내 친구들을 보면서 &#8220;나도 내 눈의 컴플렉스 극복을 위해 미용성형수술을                      받아야겠다&#8221;고 생각하기 시작했다.</p>
<p>오랜 고민끝에 시드니 본방성형외과를 찾았고, 김안섭 원장과 일본인 상담원은 나의 고민과 문제점들을 친절히                      들어줬다. 그들은 나에게 맞는 수술방법과 수술후의 인상개선 등 이점들에 대해 설명하고 나와 비슷한 케이스의                      환자들 사진도 여러 장 보여줬다.</p>
<p>하지만 나와 오랜 시간 상담을 가진 그들은 나에게 미용성형수술을 권유하기보다는 &#8216;신중히 생각할 것&#8217;을                      더 권했다.</p>
<p>나는 본방성형외과를 찾기 전 엄마와 친구들에게 미용성형수술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 여러 차례 의논했고,                      그들은 모두 나에게 수술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반면 김 원장이나 스탭들은 나에게 &#8220;아름다워지는                      것도 중요하나 미용성형수술은 매우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8221;고 여러 차례 당부를 했다. 그러한 그들에게서                      나는 엄마나 친구들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p>
<p>나는 여러가지 것들을 충분히 듣고 생각한 후 마침내 미용성형수술을 받기로 결심을 했다. 다시 한번 수술                      스케줄과 방법에 대해 세세히 의논하고 수술에 들어 갔다. 이미 충분한 상담 과정이 있었기에 수술에 대한                      두려움 같은건 전혀 없었고 통증도 없었다. 쌍꺼풀 수술은 45분 정도에 걸쳐 진행 됐으며, 왼쪽 눈옆의                      사마귀를 제거하는데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p>
<p>수술후 이틀 정도는 수술 부위에 약간의 부기와 붉은 색이 있었다. 하루 이틀 지나면 없어질 것이라는 김                      원장의 얘기대로 그런 현상은 차츰 없어지더니 일주일만에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p>
<p>이제 나는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예쁜 눈을 가지게 됐고 늘 마음에 걸렸던 왼쪽 눈옆의 사마귀도 없어졌다.                      누구를 만나도 당당하고 내 얼굴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 미용성형수술을 받기까지는 오랜 시간 동안의                      고민과 상담이 있었지만 이제 나는 만족한다. 만일 당신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다면 용기를 내                      미용성형수술을 받을 것을 권한다.</p>
<p>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의사를 만나면 당신도 분명히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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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보톡스가 일본 열도를 달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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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12:52: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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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은 일본에 비해 많은 분야에 있어서, 특히 전자부문에 관한한 한발 뒤져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필자가 한 가지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8216;동양 사람 성형에 관한한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있다&#8217;는 사실이다. 필자는 얼마 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렸던 제82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The 82nd Congress of Japanese Society of Aesthetic Surgery)에 참석했다. 세계 각국에서 2백 50여명이 &#8230; </p><p><a class="more-link block-button" href="http://advancecosmetic.com/krn/%ed%95%9c%ea%b5%ad-%eb%b3%b4%ed%86%a1%ec%8a%a4%ea%b0%80-%ec%9d%bc%eb%b3%b8-%ec%97%b4%eb%8f%84%eb%a5%bc-%eb%8b%ac%ea%b5%b0%eb%8b%a4/">Continue reading &#187;</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은 일본에 비해 많은 분야에 있어서, 특히 전자부문에 관한한 한발 뒤져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필자가 한 가지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8216;동양 사람 성형에 관한한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있다&#8217;는 사실이다.</p>
<p>필자는 얼마 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렸던 제82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The 82nd Congress                      of Japanese Society of Aesthetic Surgery)에 참석했다. 세계 각국에서 2백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학회에서는 미용성형에 관한 최신 정보들이 수집, 발표 됐다.</p>
<p>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만한 사실은, 지금 일본에서는 지금 보톡스 시술 열기가 한참 뜨거워지고 있다는 점이다.</p>
<p>일본을 대표하는 성형외과 중 하나인 가나가와 클리닉(Kanagawa Clinic)에서도 보톡스 주사를                      이용해 턱을 줄이는 시술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발표 됐다. 보톡스 주사를 이용한 턱 줄이기는                      지난 97년 한국에서 개발됐고, 일본은 한국보다 4년 정도 늦게 도입되기 시작했다.</p>
<p>하지만 3년 전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에 참석했을 때 막 시작 단계에 있었던 보톡스 시술법이 이제는 일본                      내에서도 눈에 띄게 보급되고 있다.</p>
<p>물론 일본에서는 칼을 대지 않고 레스틸렌 주사를 이용하는 코수술(융비술)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p>
<p>한국 사람들이 미용성형에 있어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하는 반면 일본 사람들은 크게 표시 나지 않게 조용히                      예뻐지기를 원한다. 그러한 면에서 한국에서 개발된 보톡스 주사법은 일본 사람들에게서 폭발적인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p>
<p>보톡스 주사법은 시술이 간단하고 안전하며 시술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시술후 일상생활은 물론 골프,                      수영 등 운동이 가능하고, 세안은 물론 화장도 가능해 3, 40대 여성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현재                      호주에서는 필자가 운영하는 본방성형외과가 보톡스 시술을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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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꿈을 향하여&#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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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12:51:27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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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꿈은 이루어진다!&#8217;2002년 6월,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월드컵 축구 열풍 속에서 한국의 붉은악마 응원석에 빠짐 없이 내걸렸던 플래카드 문구이다. 그리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외쳤던 한국인들은 그들의 말 대로 사상 첫 16강, 아니 4강 진출의 꿈을 이뤄냈다. 꿈이 있기에 인간의 삶은 더 아름다울 수 있다. 황인용 아나운서는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그는 &#8230; </p><p><a class="more-link block-button" href="http://advancecosmetic.com/krn/%ec%95%84%eb%a6%84%eb%8b%a4%ec%9a%b4-%ea%bf%88%ec%9d%84-%ed%96%a5%ed%95%98%ec%97%ac/">Continue reading &#187;</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꿈은 이루어진다!&#8217;2002년 6월,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월드컵 축구 열풍 속에서                      한국의 붉은악마 응원석에 빠짐 없이 내걸렸던 플래카드 문구이다. 그리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외쳤던 한국인들은                      그들의 말 대로 사상 첫 16강, 아니 4강 진출의 꿈을 이뤄냈다.</p>
<p>꿈이 있기에 인간의 삶은 더 아름다울 수 있다. 황인용 아나운서는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그는 집집마다 신문 배달을 하면서도 &#8220;전국에 계신 시청자 여러분&#8230;&#8221;을 외치고                      다녔다.</p>
<p>우리나라 전직 대통령 중 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의 꿈이 대통령이었다. 학창시절 그의 책상 앞에는 늘 &#8216;대한민국                      대통령 아무개&#8217;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붙어 있었다.</p>
<p>나에게도 꿈이 있었다. 석양이 질 무렵, 빨갛게 물든 석양을 등에 업고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색소폰을 부는                      모습&#8230; 감수성이 한창 예민했던 청소년기에 꿈꿨던,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60대쯤의 내 자화상 같은                      그런 모습이었다.</p>
<p>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플룻을 공부했던 나로서는 색소폰 정도는 쉽게 불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그림 같은                      호주의 석양을 배경으로 색소폰을 부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미소를 짓곤 했다.</p>
<p>하지만 그러한 꿈을 가진 나에게 얼마 전부터 뜻밖의(?) 고민이 한 가지 생겼다. 아름다운 호주의 석양도                      좋고 분위기 넘치는 색소폰 소리도 좋은데 문제는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이다. 언제부터인가 알게 모르게                      내 머리카락 수가 자꾸자꾸 줄어들고 있다. 이러다가는 아이들 우스갯소리처럼 &#8216;주변머리도 속알머리도 없는&#8217;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아직 30대에 이 모양이니 60대가 됐을 때 과연 석양과 색소폰과 긴                      머리카락의 조화가 이루어질지 걱정이다.</p>
<p>지금부터라도 이 세 가지의 앙상블을 위해 모발 관리에 바짝 신경을 써야 할 판이다. 왠지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 60대 노인이 석양을 등지고 색소폰을 부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이다.</p>
<p>사람은 누구나 꿈을 가꾸며 산다. 김동길 교수의 에세이에도 &#8220;꿈은 꿈이어서 아름답다&#8221;라는                      말이 나온다. 어쩌면 꿈 그 자체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p>
<p>필자의 선배 중 웃는 모습이 남달리 예쁜 분이 있었다. 그 선배가 눈웃음을 지으면 모든 남자들이 가슴을                      설레곤 했다. 하지만 그 선배도 언제부터인가 나이가 들면서 눈가에 주름이 잡히고, 주름이 무서워 그 아름답던                      미소를 쉽게(?) 내보이지 못하는 고민에 빠졌다.</p>
<p>지금은 내가 성형외과 의사가 됐으니 그 선배의 주름을 쫓아내고 예쁜 미소를 되찾아 드릴 기회가 생겼는데,                      이제는 선배가 머나먼 미국 땅에 계신다.</p>
<p>한동안은 주름제거 수술이 유행했는데, 요즘은 비수술 요법인 보톡스나 레스틸렌 같은 방법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는 정도로도 주름을 제거할 수 있으니 세상 참 많이 좋아진                      것 같다.</p>
<p>오늘은 문득 필자가 청소년기에 가졌던 석양과 색소폰과 긴 머리카락 생각, 그리고 유난히 미소가 아름다웠던                      선배 생각이 많이 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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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과 애착 사이에서&#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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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12:50: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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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바람이 불면 낙엽이 진다는 말이 쓸쓸하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에 애착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닐까요&#8230;&#8221; 필자가 청소년 시절 감명 깊이 읽었던 환속 시인 황청원님 수필집의 한 대목이다. 시인은 또 애착과 집착을 다음과 같이 풀이한다. 이유가 많이 붙는 것, 즉 &#8216;때문에&#8217;라면 주로 집착이 되고, 이유 없이 그냥 좋아서 한다면 애착이 아닐까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부를 &#8230; </p><p><a class="more-link block-button" href="http://advancecosmetic.com/krn/%ec%a7%91%ec%b0%a9%ea%b3%bc-%ec%95%a0%ec%b0%a9-%ec%82%ac%ec%9d%b4%ec%97%90%ec%84%9c/">Continue reading &#187;</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바람이 불면 낙엽이 진다는 말이 쓸쓸하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에 애착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닐까요&#8230;&#8221;</p>
<p>필자가 청소년 시절 감명 깊이 읽었던 환속 시인 황청원님 수필집의 한 대목이다.<br />
시인은 또 애착과 집착을 다음과 같이 풀이한다. 이유가 많이 붙는 것, 즉 &#8216;때문에&#8217;라면 주로 집착이 되고,                      이유 없이 그냥 좋아서 한다면 애착이 아닐까라는 것이다.</p>
<p>예를 들어 공부를 한다 하더라도 좋은 대학을 가야 되기 때문에, 또 장래에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붇는다면 집착이 되는 것이고 배움이 좋아 무언가를 깨우치면서 행복해 할 수 있다면 학문에 대한 애착이 아닐까라는                      것이다.</p>
<p>미용성형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시집을 잘 가기 위해서 또는 취직을 해야 되기 때문이라면 집착일 것 같고                      자신 없는 부분을 개선해서 활기 있는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 한다면 애착이 아닐까 생각한다.</p>
<p>필자 역시 가슴 속에 많은 사랑을 가지고 한 부분 한 부분 애착을 갖고 살아 가려고 노력했지만 자신 있게                      집착하지 않는 삶을 살지는 못한 것 같다.</p>
<p>얼마 전 필자는 독일에서 열리는 &#8216;유럽 미용성형외과학회&#8217;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의 연세성형외과 오연웅 원장과                      함께 한국 대표로 듀셀도프를 방문했다.</p>
<p>최첨단 산업의 본 고장인 독일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임은 자타가 공인 하는 바이지만, 이번                      학회에서는 독일의 첨단 미용성형술을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미용성형 차이점을 발표한다는 의미로                      필자와 오 원장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p>
<p>현재 코와 입 사이의 팔자 주름은 콜라겐이나 레스틸린을 사용하는 추세지만 단점이 있다면 영구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고텍스 실을 사용해 거의 영구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었다. 유럽의 최첨단                      미용술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p>
<p>그리고 필자가 발표한 레스틸린을 이용한 코 성형술은 유럽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일반적인 코 수술과                      다르게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곧 바로 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유럽 의사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 같았다.</p>
<p>독일에서의 짧은 4박 5일간 여행이 몹시 아쉬웠다. 다시 한번 내가 정말 삶의 애착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는 점으로만도 이번 여행은 상당히 뜻 깊은 것 같았다.</p>
<p>프랑크푸르트에서 차범근 감독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아들 차두리 선수 일로 독일에 다니러 왔다고 했다.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고 입술도 많이 부르터 있었다. 하지만 차 감독이 아들을 향한 강한 사랑과                      애착을 갖고 머나먼 곳까지 단숨에 달려 왔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자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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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은 의사가 하지만 성공적인 결과는 하느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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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12:50:2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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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필자의 부친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의사였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였던 그는 필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대를 이어 의사를 시키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의사수업은 필자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시작됐습니다. 아버지는 여섯 살 때 필자에게 꼬마 수술복을 선물해주셨고, 필자에게 그 수술복을 입게 한 후 당신이 수술하시는 모습을 지켜 보게 하셨습니다. 오래 전 기억이라 희미하지만 아버지는 수술 전과 후에 &#8230; </p><p><a class="more-link block-button" href="http://advancecosmetic.com/krn/%ec%88%98%ec%88%a0%ec%9d%80-%ec%9d%98%ec%82%ac%ea%b0%80-%ed%95%98%ec%a7%80%eb%a7%8c-%ec%84%b1%ea%b3%b5%ec%a0%81%ec%9d%b8-%ea%b2%b0%ea%b3%bc%eb%8a%94-%ed%95%98%eb%8a%90%eb%8b%98-%eb%aa%ab/">Continue reading &#187;</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필자의 부친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의사였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였던 그는 필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대를                      이어 의사를 시키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p>
<p>아버지의 의사수업은 필자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시작됐습니다. 아버지는 여섯 살 때 필자에게 꼬마 수술복을                      선물해주셨고, 필자에게 그 수술복을 입게 한 후 당신이 수술하시는 모습을 지켜 보게 하셨습니다.</p>
<p>오래 전 기억이라 희미하지만 아버지는 수술 전과 후에 항상 성호를 그으며 환자를 위한 기도를 잊지 않으셨습니다.</p>
<p>시간이 흘러 필자가 의대생 시절, 방학을 이용해 한국에 갔을 때도 수술 전후 성호를 그으시는 부친의 모습은                      변함이 없었습니다.</p>
<p>&#8220;수술은 사람이 하지만 수술 후 상처가 잘 아무는 것은 하느님이 해주시는 몫&#8221;이라며                      웃으시던 모습은 아직도 필자의 마음 속 깊이 간직돼 있습니다.</p>
<p>필자가 병원을 개업을 하자 두 분이 급히 찾아 오셨습니다. 한 분은 무면허 시술자에게서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부작용 때문에 잘 때도 선글라스를 쓴다고 하셨고, 또 한 분은 무자격자에게서 공업용 실리콘 주사를                      맞아 심각한 후유증을 갖고 있었습니다.</p>
<p>필자의 젊은 패기에서였는지 두 분 모두에게 희망적인 상담을 해드리고 쌍꺼풀 재수술과 실리콘 제거 수술을                      결정했습니다.</p>
<p>하지만 수술 전 날 필자는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할 경우 그분들이                      받을 또 다른 고통 때문이었습니다. 필자는 많은 기도를 드렸고 최선을 다해 수술을 마치고 난 후 회복기간                      동안에도 기도는 계속되었다. 한 달 후 필자는 그분들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p>
<p>그후 필자는 이전에 필자의 아버지가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수술 전과 후에 꼭 성호를 그으며 짧은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종교에 상관 없이 좋은 수술을 기원하는 마음은 다 똑같으리라는 생각에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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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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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12:49:48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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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의술은 인술&#8217;이라는 말이 있다. 의사라고 해서 돈이나 명예를 아예 등지고 살 수는 없겠지만, 많은 것들 중에서 환자의 안녕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리라 본다. 필자의 경우에도 큰 대학병원에서 그야말로 의사의 본분에만 충실한 삶을 살았을 때와 지금처럼 개원의, 이른바 &#8216;원장님&#8217;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는 모습 사이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를 느낀다. 병원도 엄연한 비즈니스이다.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8230; </p><p><a class="more-link block-button" href="http://advancecosmetic.com/krn/%ec%9d%b4%ed%95%b4%ed%95%98%ea%b3%a0-%eb%8d%94%eb%b6%88%ec%96%b4-%ec%82%ac%eb%8a%94-%ec%82%b6/">Continue reading &#187;</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의술은 인술&#8217;이라는 말이 있다. 의사라고 해서 돈이나 명예를 아예 등지고 살 수는 없겠지만, 많은 것들                      중에서 환자의 안녕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리라 본다. 필자의 경우에도 큰 대학병원에서                      그야말로 의사의 본분에만 충실한 삶을 살았을 때와 지금처럼 개원의, 이른바 &#8216;원장님&#8217;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는 모습 사이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를 느낀다.</p>
<p>병원도 엄연한 비즈니스이다.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일할 때야 의사로서 주어진 업무에만 충실하면 됐다. 하지만                      직접 병원을 개업하고 나서부터는 병원 운영에 관한 크고 작은 문제와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 웨이지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제약회사를 비롯한 많은 거래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적절한 테크닉과 경험이 필요했다.</p>
<p>대학을 마치고 대학병원에서 &#8216;의사&#8217;로의 본분에만 충실해왔던 필자로서는 처음 개업 당시 비즈니스적인 면에서는                      서툰 점이 여간 많지 않았다. 그래도 몇 년 동안 병원을 운영해오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비즈니스적인 감각이나                      병원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p>
<p>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경우든 모나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많이 생겼다는 점이다.</p>
<p>이 세상에는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있다. 필자의 병원에도 한국인 피부관리실장과 간호사, 일본인 상담원,                      중국인 상담원 등 여러 명의 스탭들이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전화 통화를 한다.</p>
<p>필자는 고객 만족에 앞서 종업원 만족이 선행돼야 한다고 믿는다. 종업원들 스스로가 만족을 느껴야 고객들에                      대한 만족도 창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고 믿는다. 때문에 필자는 병원 식구들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고 그들과 마음이 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p>
<p>필자가 병원을 운영하면서 얻은 것들 중 가장 큰 것은 어쩌면 사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모습을                      배운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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